시작,
편집숍에서 옴니채널까지

애프터컴퍼니의 여정은 하나의 편집숍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름하여 애프터하우스.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을 만들고자 했죠. 롯데, 현대 등 대형 백화점은 물론, 지역 기반 상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공간마다 다른 이야기’를 담으려 했습니다.


그 대표 사례가 신촌 현대백화점의 1960바룸입니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을 모티브로 한 공간을 기획하고, 그 시대 배경에 어울릴 만한 패션 브랜드와 오브제를 큐레이션했죠. 자사 PB 상품 30%와 외부 브랜드 70%를 적절히 섞어 공간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든 사례였습니다.
문제는
항상 내부에서 보인다

그러던 중, 중요한 문제 하나가 드러났습니다. 바로 운영과 관리의 비효율. 수많은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재고를 관리하는데, 딱 맞는 솔루션이 없었던 거죠. 그래서 애프터컴퍼니는 스스로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매출과 재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 툴을 만들었고, 이를 도입한 첫 달에 매출은 15% 상승, 관리 비용은 10% 이상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단순한 운영 개선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흥미로운 건, 이 고민이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브랜드들이 많다는 걸 깨달은 거죠. 그래서 솔루션을 확장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관리에 그치지 않고, 솔루션만 있으면 온라인 커머스까지 구축 가능한 방식을 도입한 겁니다.

그 결과 온·오프라인을 따로 운영할 때 발생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불필요한 비용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영업이익은 30% 상승. 이후에는 POS, 키오스크, 마이크로사이트, CRM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지금의 옴니채널 클라우드라는 체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순간을 데이터로
옴니채널 클라우드의 핵심은 단순히 판매를 돕는 게 아닙니다. 매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데이터로 전환한다는 점이죠. 예를 들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에 와서 온라인에서 쌓아둔 포인트와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면? 또는 온·오프라인 재고를 통합 관리해 바로 대응할 수 있다면?
이런 경험은 소비자에게는 너무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구현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기존 리테일 매장들은 기능이 복잡하거나 섬세하지 못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애프터컴퍼니의 클라우드는 이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와 직관적 뷰로 단순화해, 브랜드가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놓칠 수 없는 ‘첫인상’
— POS

매장을 경험하는 순간,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POS입니다. 그래서 애프터컴퍼니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하드웨어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기존 POS 기기의 투박하고 획일적인 디자인 대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모던한 디자인을 직접 제작했죠. 덕분에 POS 자체가 매장의 브랜딩 포인트가 되었고, 고객 경험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브랜드에겐 큰 차이를 만드는 지점입니다.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경험했다

이제 애프터컴퍼니의 옴니채널 클라우드는 여러 유명 브랜드가 활용 중입니다. 예를 들어, MZ세대를 사로잡은 F&B 브랜드 쿠캣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 솔루션을 적용해, 키오스크와 POS를 통한 포인트 연동, 쿠폰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사 ERP와 연동해 재고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운영 효율을 높였죠. 또 다른 사례인 뷰티셀렉션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이 솔루션을 활용했습니다. 마이크로사이트, 태블릿 카탈로그, POS를 통해 복잡한 팝업 준비 과정을 단 일주일 만에 마무리했고, 단 3일 동안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스튜디오 역시 옴니채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100여 개 입주 브랜드의 콘텐츠를 실시간 관리하며,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공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옴니채널,
선택이 아니라 필수

결국 애프터컴퍼니의 옴니채널 클라우드는 단순히 솔루션을 제공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브랜드 성장을 위한 필수 인프라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매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고 고객 경험을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주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죠.
이제 많은 브랜드들이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도 옴니채널로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애프터컴퍼니는 그 답을 경험으로부터 찾아낸 기업입니다. 그리고 그 답은 이미 여러 성공 사례로 증명되고 있습니다.